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해명자료] 한국일보 보도(7.26) 관련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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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운영지원과 | 작성자 | 이상욱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92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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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7-26 |
’11. 7. 26(화) 한국일보의 ”KT와의 10년도 모자라? 방통위 계속 동거 요구 눈살“ 제하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 보도 내용 “규제기관이 피규제기관과 한지붕 밑에 있어 영 어색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지만, 방통위는 10년째 동거를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KT가 새 건물로 옮겨 가려 하자 방통위는 ‘같이 이사가자’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함 □ 해명 내용 1.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KT 광화문사옥의 2013년 이후 재건축 계획에 따른 청사 이전은 결정된 바 없음을 밝힙니다. 2. 방송통신위원회가 현 위치 고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쪽으로 내부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정부의 중앙 및 과천청사 기관 배치방안에 따라 방통위의 이전 방안이 확정되면 이에 따를 방침입니다. 3. 또한, 청사 이전이 확정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유하고 있는 KT 광화문사옥(12∼14층)은 기획재정부가 별도로 유휴 국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처분할 예정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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