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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디지털 전환후 채널 재배치 난항 예상”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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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방송정책과 | 작성자 | 유계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331 |
첨부파일 |
디지털타임스 등 채널재배치관련해명자료(12.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디지털타임스 등 채널재배치관련해명자료(12.2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2-22 |
’11.12.21(수) 디지털타임스 인터넷 판의 “전남 강진 디지털전환후 채널 재배치로 90%가구 방송 중단 혼란” 제하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 보도 내용 “지상파 직접수신 가구 1,271가구중 90%이상의 가정이 방송중단을 겪을 것으로 추정하고 디지털전환이 이루어지는 내년에는 대규모 혼란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 내용 1. 방통위는 방송사와 공동으로 강진군에서 12월 15일 디지털 방송 채널 재배치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 강진지역은 총 18,400 여가구로 이중 직접수신 1,271가구(6.9%)가 이번 채널 재배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이들 1,271가구 중 상당수가 시범사업 당시 다른 지역(목포,광주 등)의 전파수신을 통해 2~3개 채널이 수신되어 TV시청이 가능했으며, - 방통위는 11개 팀을 구성, 전체를 직접 방문하여 채널 재배치 지원을 완료하여(12.17.) 수신가구 전체가 TV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 이번 “채널 재배치로 90%가구가 방송중단 될 것”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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