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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명자료]전자신문의 “파리 날리는 ‘K앱스’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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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통신이용제도과 | 작성자 | 이정순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55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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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2-03 |
□ 보도내용 “파리 날리는 ‘K앱스’”(’12. 2.3, 전자신문) o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앱스”)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K앱스를 통해 수익을 얻은 개발자도 없고, 정부?이통사도 무관심 □ 설명 내용 o 방통위는 이통3사의 통합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통사 등과 협의를 해 나가고 있음 - 서비스 초기에는 무료 애플리케이션만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수익을 거두는 개발자가 없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 K앱스는 지난 11월 서비스를 개시하여 아직 출범 초기인 단계에서 성공 여부를 논하기는 어려움 - 개발자 연회비 99달러는 WAC의 정책으로 재단법인 한국통합앱스토어는 개발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측면에서 K앱스를 통해 앱을 등록하는 개발자에 대해서는 연회비를 지원하고 있음 o K앱스 활성화를 위해 앱 개발비 지원,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및 앱 내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K앱스 지원 단말도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고 있음 - 아울러 일본 NTT 도코모, 필리핀 SMART 등 해외 이통사 마켓과도 연동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며, - WAC에서도 K앱스 단말 웹 플랫폼에 대한 기술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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