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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지상파 다큐제작 정부지원'도마위'" 보도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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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통신진흥정책과 | 작성자 | 강동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15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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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2-10 |
’12.2.10.(금) 디지털타임스(5면)에 보도된 “지상파 다큐제작 정부지원 ‘도마위‘”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이를 밝힙니다. □ 보도 요지 o 정부지원금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의 해외 경쟁력이 취약해 수출 실적이 저조하며, 이에 방통위는 지상파3사 다큐멘터리 제작지원금 축소를 추진중 □ 방통위 입장 o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한 지상파방송 다큐멘터리 수출 실적이 저조하여 지원 성과가 미미하다는 취지로 보도하고 있으나, - 방통위는 대작 지원을 통해 국내 다큐의 해외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국회와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10~’11년(2년간) 남극의 눈물 등 총 5편의 수출전략형 프로그램을 지원한 사실이 있음 - 해당 작품들은 최근 제작이 완료되어 방송중이거나 후반작업중인 상황으로 수출 실적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그 외의 많은 지원작품들과 함께 해외 수출을 위해 노력중임 o 지상파방송사의 다큐멘터리 제작 경쟁력 약화로 방통위가 이들에 대한 제작지원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오히려, 방통위는 국회와 언론 등의 지적에 따라 미디어렙 경쟁체제 도입 및 한미 FTA 발효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방송·중소PP 등의 제작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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