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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이계철 위원장 후보자, 수상한 겸직 논란” 관련 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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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안덕기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21 |
첨부파일 |
미디어오늘 기사의 위원장 겸직논란 해명자료(2.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미디어오늘 기사의 위원장 겸직논란 해명자료(2.2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2-21 |
’12.2.20.(월) 미디어오늘의 ‘이계철 위원장 후보자, 수상한 겸직 논란” 제하 보도에 대한 후보자 측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요지 o 이계철 후보자는 비리문제로 처벌을 받은 회사(글로발테크)에 재직하면서, 수억원의 소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업무 관련성이 있는 정부기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비상임 이사장을 겸직해 도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임 □ 후보자측 입장 o [겸직 관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관상 비상임 이사의 겸임을 금지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비상임 이사 들도 교수, 사업체 대표, 연구기관 재직 등 각자의 직업을 갖고 있었음. 따라서, 사기업체 고문으로 겸직하는 것은 문제가 없음. o [로비의혹 관련] 후보자는 글로발테크의 비상근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회사 비전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했으며, KTF 로비사건에는 전혀 관련된 바가 없음. 당시 횡령 및 배임사건에 대해서도 추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검찰 수사과정에서도 조사를 받거나 연루된 사실이 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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