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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홍성규 부위원장, 라오스 우정통신부 장관과 양자회담 | ||
|---|---|---|---|
| 담당부서 | 국제협력담당관 | 작성자 | 손창용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715 |
| 첨부파일 |
 라오스장관 양자회담자료(5.14).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120514-라오스장관 면담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120514-라오스장관 면담1.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라오스장관 양자회담자료(5.14).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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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14일(월) 오후, 히엠 폼마찬(Hiem Phommachanh) 라오스 우정통신부장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방송통신 분야 교류 협력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홍 부위위원은 양국간 ICT 분야의 협력 성과를 설명하면서 “한국의 ICT 경험과 노하우가 라오스의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양국이 그 동안 ▲전문분야 인력 교류, ▲정책자문, ▲방송통신 장비 지원과 수출 등에 협력 해온 사실을 강조하였다. 이에 히엠 폼마찬 장관은 한국정부의 그 동안의 협력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특히 전자정부 사업과 정보보호 등 정책자문, 전문 인력 초청 연수 등 “한국의 지원과 협력이 라오스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향후에도 라오스 ICT분야 발전에 한국의 지속적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방법에 대해 특히 히엠 폼마찬 장관은 ▲라오스 현지에 한국 ICT 전문가 파견을 통한 자문, ▲라오스 정부가 추진 중인 ICT 교육프로그램 개편에 대한 한국의 자문, ▲전자정부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방송통신장비 지원, ▲ 사이버 보안에 한국의 노하우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 하였다. 이에 대하여 홍 부위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과 노하우를 라오스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양국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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