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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아시아투데이의 「디지털 전환 완료해도 TV 못 보는 국민 330만명」제목의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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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방송정책과 | 작성자 | 선주영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322 |
첨부파일 |
디지털방송 난시청 보도 관련 해명자료(9.25).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디지털방송 난시청 보도 관련 해명자료(9.25).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9-26 |
’12.9.25.(화) 아시아투데이의 ?디지털 전환 완료해도 TV 못 보는 국민 330만명? 제목의 기사 등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디지털방송 난시청 관련 보도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디지털전환이 완료되어도 110만 가구(3인 가족 기준, 330만명)가 디지털방송 난시청으로 TV 시청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o 최근 5년간 방통위의 디지털전환 예산 사용 내역을 보면, ‘디지털방송 난시청’ 대응에 대한 집행 내역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남 □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o 디지털방송 난시청으로 110만 가구(330만명)이 TV 시청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디지털방송 난시청 대응에 대한 방통위의 최근 5년간 예산집행 내역이 전무하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디지털방송 난시청으로 TV 시청 불가능 가구 관련 > o 실제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라 새롭게 발생한 난시청 가구(디지털방송 신규 난시청 가구)는 현재까지 약 3천 가구로 파악되었으며, -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위원회와 ‘디지털방송시청100%재단’ 공동으로 위성방송수신기를 무상으로 임대하여 지원 중임 * 디지털방송시청100%재단 : KBS가 ‘10.12월에 위성수신기 보급, 공시청설비 개선 등 디지털방송 난시청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 o 또한, 현재 KBS 수신료 면제를 받고 있는 아날로그방송 난시청가구(64만 가구)는 KBS의 지원을 받아 위성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거나 개별적으로 유료방송에 가입하여 TV를 시청하고 있어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과 무관하게 TV시청이 가능함 o 그동안 위원회는 지상파방송사에 재허가 조건을 부과하여 기존 아날로그방송국 및 중계기의 디지털 전환을 지난 6월말로 완료하였음 - 이에 따라 아날로그방송 커버리지와 유사한 수준의 디지털방송 커버리지를 확보하였으며 - 2010년부터 방송사와 공동으로 소출력중계기(144개소)를 구축하여 디지털방송 커버리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음 < 디지털방송 난시청 대응 관련 최근 5년간 위원회 예산 관련 > o 위원회는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소출력 중계기 구축, 마을공시청설비 개선, 위성수신기 보급 등 약 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 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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