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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전자신문의 「디지털TV도 아날로그 종료 땐 먹통?」제목의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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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방송정책과 | 작성자 | 엄지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33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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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1-15 |
’12.11.15.(목) 전자신문의 「디지털TV도 아날로그 종료 땐 먹통?」제목의 기사 보도에 대하여 방통위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수도권 지역의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45일 앞둔 가운데, 디지털TV로 아날로그방송을 직접수신하는 수도권 가구가 9만이나 됨 - 디지털TV를 갖고 있어도 아날로그방송을 보게 되는 것은 시청자가 자동채널 설정을 잘못했거나, 아날로그(VHF) 안테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임 o 디지털TV를 소유한 아날로그방송 직접수신 가구는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며, 홍보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연말 블랙아웃 사태를 맞을 우려가 큼 □ 방통위 입장 o 디지털TV로 아날로그방송을 시청하는 가구가 홍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며, 방통위는 해당 가구에 대해 효율적인 타킷 홍보를 실시하여 디지털방송을 제대로 시청할 수 있게 하고 있음 - 해당 가구에 노출되는 자막고지방송을 송출하고 있고, 시청가구가 자막을 보고 디지털방송 콜센터에 문의를 해오면, 채널 재설정 및 안테나 개보수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음 o 이에 따라 지난 11월6일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도 차질 없이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었고, - 수도권 지역도 동일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12월 31일 아날로그방송 종료 이전에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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