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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설명자료 ］디지털타임스의 「방통위 추진 3D 국제표준 듀얼스트림 방식 개선 필요」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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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전파방송관리과 | 작성자 | 최광기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254 |
| 첨부파일 |
 3D 국제표준 듀얼스트림 방식 개선 필요 관련 설명자료(11.2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3D 국제표준 듀얼스트림 방식 개선 필요 관련 설명자료(11.2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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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목) 디지털타임스의 「방통위 추진 3D 국제표준 듀얼스트림 방식 개선 필요」 기사 보도에 대하여 방통위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국내 HDTV 동호회와 영화동호회 등 전문가그룹은 듀얼스트림 방식의 화질 저하 문제를 지적 - 듀얼스트림 방식은 기존 18Mbps 압축률을 3D(8Mbps)와 2D(11Mbps)로 나눔에 따라, 3D 화면을 내보내는 만큼 2D 화면의 화질이 저하된다 □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o 듀얼스트림 방식은 기존 18Mbps의 영상 데이터 전송률을 좌영상(12Mbps), 우영상(6Mbps)으로 나누어 입체 영상을 전송하며, o 기사내용 中 동호회(HDTV동호회, 영화동호회)에서 수치상으로 압축률이 떨어져 화질이 저하된다는 주장은, - 방통위에서 방송사, 가전사, 콘텐츠 제작사, 연구계 등으로 구성된 영상전문가 집단을 통한 실험을 진행(‘11.9월)한 바, “육안으로 손실을 구분할 수 없었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 TTA에서 3D 방송 표준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Dual-stream 2D 화질 평가 결과(‘11.6.29)에서도 비트율 감소에 의한 화질 저하 인지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 참고로, 현재 추진 중인 듀얼스트림 방식은 3D 국제표준으로 유일하게 후보로 올라와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채택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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