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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民·官·軍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 공격 주체 규명에 주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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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정보보호팀 | 작성자 | 김신겸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5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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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3-21 |
□ 정부는 KBS·MBC·YTN·신한은행 등 언론?금융사 전산망 마비 관련, ‘民?官?軍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을 중심으로 악성코드를 채증하여 정밀 분석중으로 사고 원인 및 공격 주체 파악하고 있다. □ 피해기관으로부터 채증한 악성코드를 초동 분석한 결과, 업데이트 관리서버(Patch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유포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팅영역(Master Boot Record)을 파괴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합동대응팀은 현재 국가공공기관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악성코드 유포 등 추가공격 발생에 대비하여 전 기관에 경계 강화 및 공격 발생시 신속 복구체계를 가동토록 조치하였다. □ 한편, 이번 사이버침해사고는 국내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부는 전산망 마비 원인이 분석되는 대로 국가사이버안전 전략회의를 개최, 국가 차원의 후속조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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