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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방통위, 지상파에 추가채널 허용 추진」 제하의 보도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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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정책기획과 | 작성자 | 박성철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41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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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2-28 |
□ 언론사명 : 매일경제 □ 보도일 : 2015. 12. 27.(일) □ 제 목 : ‘방통위, 지상파에 추가채널 허용 추진’ 황금번호대 부여 법개정안 ... “유료방송 고사” 비판 목소리 □ 보도요지 ㅇ 정부가 방송법을 개정해 지상파방송사에 알짜 번호대 신규 채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함. 지상파에 추가 채널을 공짜로 주겠다는 것이며 지상파에만 특혜를 몰아주는 정책은 ‘유료방송 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음. 방통위는 31일 전체회의에서 ‘부가채널 승인제 도입을 위한 방송법개정안‘을 보고할 예정임 □ 해명내용 ㅇ 위원회는 MMS 시범서비스중인 EBS 2채널의 본방송 도입을 위해 최근 관련 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EBS 외의 지상파방송사업자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MMS 도입계획이 없음을 밝힘 ㅇ 또한, 31일 전체회의에서 ‘부가채널 승인제 도입을 위한 방송법개정안‘을 보고하고, 내년 2월 방송법 개정, 상반기 실시한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름을 밝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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